도시 예술가로서 사회적 맥락 없이 자연적인 요소만을 사용하여 자연 속에서 제안을 만드는 것은 나에게 도전입니다. 저는 빅터 세우스입니다. 저는 아프리카 북서부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왔으며 초목과 동물군, 강과 아름다움이 있는 제월섬에 있는 이 공간과 연결할 때 느끼는 것과 테네리페에서 느끼는 것을 대조하게 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작품은 영혼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이 제목은 카나리아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 운동에 해당하며, 아데제 항구에서 시작하여 계곡 전체를 위협하여 호화로운 주택을 짓겠다고 위협하고 나머지 투쟁의 촉매제로 자리매김하는 거시적
건설을 방어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그들은 현재 많은 수의 자연 공간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 조치는 가시성과 반향을 국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다르게 경험하는 보편적인 상황입니다. 이 섬은 또한 고무 공장과 건강에 좋지 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약 20년 전에 이곳에 정착한 이후로 물이 따뜻해지고 물고기가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맥락에서 영혼의 무덤은 삶보다 자본을 우선시하는 모든 프로젝트입니다.
그 과정과 관련하여 나는 섬에서 찾은 자연의 요소와 검은 잉크로 책을 그리고 땅에 무덤을 열고 책을 벗긴 뒤 책의 표지를 시체로 무덤에 삽입하고 다시 돌려보냈다. 나무에 벽지, 나뭇잎처럼 노출. 이 경험은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