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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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몸의 실존에 대한 인식을 깨우며  생의 창조성과 조화로움의 아름다움을 찾는다!
인간생명의 본질인 물, 물의 성질과 닮은 부드러운 몸의 힘을 척추를 관찰하며 만들어내고, 이를 삶의 역동성으로 그려낸다. 이 워크숍은 춤의 동작원리에서 파생된 것으로 워크숍과 창작의 결과물을 경험할 수 있다. 
호흡, 목소리, 움직임등이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로울 때 우리는 모든 삶 안에서 각자의  고유의 목소리로 연주 할 수 있다. 음악과 노래를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울림으로 노래한다.

It awakens the perception of the existence of nature and the body and finds the beauty of life's creativity and harmony!
Water, which is the essence of human life, is softly moved by using the power of the spine and is told to draw it as a dynamic of life. This workshop is derived from the movement of dance, and you can experience creative works on body.
When breathing, voice, and movement are free without any restrictions, we can play with our own voices in every life. It helps us focus on ourselves through music and singing with our own echoes in the workshop.

■ 마임=마음 mime+heart
10.26(수) 10:00-12:00

☆ 워크숍-“마임=마음!” 진행
비언어적 요소로 표현하는 마임에 물듦으로서  상상력, 관찰력, 집중력을 고조시킨다. 마음이 마임이 될 때 숲은 공명하고 생명으로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 

- 판토마임이란? 
1.동물농장 움직임놀이 배워보기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여러 동물로 표현해봐요)
- 마임퀴즈 (어떤 동물인가 흉내내고 맞춰봐요)
- 동물종이가면 만들기(좋아하는 동물을 종이가면에 그리고 신나게 움직여봐요)
2.마임의 기술
3. 마임공연, 같이하는 마임체험

■ 싱잉볼명상 singing Bowl
10.27(목)10:00-12:00

☆워크숍 “몸과 마음을 깨우는 싱잉볼 치유 명상”  진행
자연과 신체의 리듬을 몸통의 울림과 싱잉볼 사운드로 하나 되게 끌어올리며 자연 안의 생명들과 연결됨을 깨닫게 한다. 

■ 웜바디 warm body
10.28(금) 10:00-13:00

☆ 안내자_온앤오프 무용단(한창호,김은정)
인간 생명의 본질인 물, 물의 성질과 닮은 부드러운 몸의 힘을 척추를 관찰하며 만들어내고, 이를 삶의 역동성으로 그려낸다. 이 워크숍은 춤의 동작원리에서 파생된 것으로 워크숍과 창작의 결과물을 경험할 수 있다. 

■ 보이스테라피Voice therapy 
10.29 10:00-13:00

☆ 안내자_김진영(보이스씨어터몸MOM소리)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 생명의 근원적인 에너지로서의 ‘나의 목소리’, ‘나의 울림’을 발견하고, 억압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울림’으로 다른 사람의 소리와 ‘어울리는’ 기쁨을 느낀다.

일상에서 무뎌져 가는 삶의 감각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

“소리는 내 안의 어떤 이미지와 충동과 연결되어 있다. 
내 안의 충동, 정서, 상상, 이미지, 그 어떤 내적인 상태도 소리의 형태로 풀어질 수 있다!”

■음성활성화Voice activation
10.30 10:00-12:00

☆ 안내자_포도르 레카(Fodor Reka)
호흡, 목소리, 움직임 등이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로울 때 우리는 모든 삶 안에서 각자의  고유의 목소리로 연주 할 수 있다. 음악과 노래를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울림으로 노래한다.

■동물해방 Animal Liberation 
10.30. 10시-13시

☆ 안내자_옥수수(김주혜)
동물 대학살과 기후위기 시대, 지속적인 비건 문화에 대한 사회적 예술활동으로, 죽음이 열어놓은 시간 속에서 마주하는 생명들에 대한 애도와 부활의 마음 찾기이다.